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 자연과 하나가 되고,
나를 꾸미고 있는 모든것을 벗어던지고 자유롭게 생각을 달리며
극진한 서비스를 느낄 수 있는 만큼 느끼는
그러한 순수한 시간에는 개방적인 디자인이 잘 어울린다.
질리지 않는 심플한 형식
인공적이지 않으며 소재의 자연스러움을 살린 질감
느긋하게 쉴 수 있고 꾸미지않은 고급스러운 편안함
"진짜"에게 빼꼼히 얼굴을 내미는 순수한 자신의 모습
r.a.f 시리즈 - 그것은 자신이 자신에게로 돌아가는 장소
풍부한 감촉에 피어오르는
신선한 순수함.
심플한 쿠션과 프레임, 목재를 조합한 뉴트럴 모델. 팔걸이와 등받이에는 엄선된 오크 목재를
사용하여 사람의 손길이 닿을수록 경년변화를 느끼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. 어떠한 공간에도
잘 녹아드는 제품입니다.
얇은 시트와 벨트의 조합이
몸에 꼭 맞는 스마트한 모델
벨트의 곡면이나 앉은 면의 벗겨낸 곳에 씌운 얇은 시트 등 최소의 요소로 최대의 쾌적함을
이끌어내었습니다. 외관도 앉았을 때의 느낌도 개구장이 감성을 자극하는 쿨한 디자인입니다.
소박한 따뜻함에 안기는,
나뭇잎 사이로 비쳐 드는 햇빛같은 모델
마치 나무로 된 상자에 쿠션을 쑤셔넣은것 같은 장인의 대담한 모델입니다. 앉은 사람을 사방
면에서 거친 느낌이 넘치는 목재와 쿠션으로 감싸안고 포근하게 맞아들입니다. 앉은 사람이 공
간의 일부가 된 것 같이 일체감을 얻을 수 있는 포용력있는 일품입니다.
r.a.f SUITE
허리부터 발 끝까지 넓게 서포트하는 구조로 자연스럽고 편안한 자세로 유도하는 형상을 실현
하였습니다. 지금껏 없던 쾌적함이 고객에게 '특별한' 시간을 선사합니다.
검은색 철제 프레임은
|
|
---|---|
각각의 부위에 천연 목재를 | |
패브릭만의 소박한 풍미를
|
|
---|---|
#01, #02, #03
손 끝으로 느껴지는 풍부한
|
미니멀한 쾌적함이 불러오는
|
소박한 따뜻함에 안기는,
|
권장 의자 하부
SP-YAB |
SP-YEB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