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tyling Chair

r.a.f Series - #03

소박한 따뜻함에 안기는, 나뭇잎 사이로
비쳐 드는 햇빛같은 모델

마치 나무로 된 상자에 쿠션을 쑤셔넣은것 같은
장인의 대담한 모델입니다. 앉은 사람을 사방면에서
거친 느낌이 넘치는 목재와 쿠션으로 감싸안고 포근
하게 맞아들입니다. 앉은 사람이 공간의 일부가 된
것 같이 일체감을 얻을 수 있는 포용력있는 일품입
니다.

수치 : W671 x D835 x H846
(SP-YEB와 조합했을 시)

제품 상세설명



 

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 자연과 하나가 되고,
나를 꾸미고 있는 모든것을 벗어던지고 자유롭게 생각을 달리며
극진한 서비스를 느낄 수 있는 만큼 느끼는
그러한 순수한 시간에는 개방적인 디자인이 잘 어울린다.

질리지 않는 심플한 형식
인공적이지 않으며 소재의 자연스러움을 살린 질감
느긋하게 쉴 수 있고 꾸미지않은 고급스러운 편안함
"진짜"에게 빼꼼히 얼굴을 내미는 순수한 자신의 모습
r.a.f 시리즈 - 그것은 자신이 자신에게로 돌아가는 장소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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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풍부한 감촉에 피어오르는
 신선한 순수함.

 
 심플한 쿠션과 프레임, 목재를 조합한 뉴트럴 모델. 팔걸이와 등받이에는 엄선된 오크 목재를
 사용하여 사람의 손길이 닿을수록 경년변화를 느끼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. 어떠한 공간에도 

 잘 녹아드는 제품입니다.   



 

 


 얇은 시트와 벨트의 조합이
 몸에 꼭 맞는 스마트한 모델

 
 벨트의 곡면이나 앉은 면의 벗겨낸 곳에 씌운 얇은 시트 등 최소의 요소로 최대의 쾌적함을
 이끌어내었습니다. 외관도 앉았을 때의 느낌도 개구장이 감성을 자극하는 쿨한 디자인입니다. 

  



 

 


 소박한 따뜻함에 안기는,
 나뭇잎 사이로 비쳐 드는 햇빛같은 모델

 
 마치 나무로 된 상자에 쿠션을 쑤셔넣은것 같은 장인의 대담한 모델입니다. 앉은 사람을 사방
 면에서 거친 느낌이 넘치는 목재와 쿠션으로 감싸안고 포근하게 맞아들입니다. 앉은 사람이 공 

 간의 일부가 된 것 같이 일체감을 얻을 수 있는 포용력있는 일품입니다. 



 

 


 r.a.f SUITE

 
 허리부터 발 끝까지 넓게 서포트하는 구조로 자연스럽고 편안한 자세로 유도하는 형상을 실현
 하였습니다. 지금껏 없던 쾌적함이 고객에게 '특별한' 시간을 선사합니다. 



 

 




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특징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


 

 





 검은색 철제 프레임은
 새로운 완성을 보여줍니다.


  잘 닦여진 프레임이 아닌 의도적으로 표면에
  울퉁불퉁한 마감처리를 함으로써 철제의 거친
  소재감을 느낄 수 있는 사양입니다.









각각의 부위에 천연 목재를
아끼지않고 사용하였습니다.


마감으로 옅은 색의 오일스테인을 채용하였습
니다. 목재 그대로의 색감이나 무늬의 다양한
표정을 끌어내어, 개체별 개성을 즐기실 수 있
습니다.




 패브릭만의 소박한 풍미를
 재현해낸 새로운 인조 가죽


  염화비닐소재로 패브릭 특유의 소박한 풍미를
  재현해낸 인조 가죽을 새롭게 개발하였습니다.
  살롱워크에 적합한 청소성이나 내구성
  그리고 부드러운 색채와 분위기를 양립시킨
  자신작입니다.




 

 



 

 

#01, #02, #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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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 끝으로 느껴지는 풍부한
감촉에 피어오르는,
신선한 순수함.

[#01]


어느 방향에서 보아도 등받
이와 팔걸이의 나무, 패브릭
가죽이 빼꼼히 얼굴을 내미
는, 치밀하게 계산된 심플함.
일상에 녹아드는 편안한 옷
같은 느낌이 안락함을 선사
합니다.




미니멀한 쾌적함이 불러오는
가벼운 인스피레이션.

[#02]


"앉았을 때 정말 좋은 느낌
은 두꺼운 쿠션이 아니라 몸에
꼭 맞는듯한 느낌으로 결
정된다". 이러한 메시지를 강
하게 느낄 수 있는 아이템
입니다. 편안함에 몸을 맡기면
본질을 꿰뚫는 영감이 떠오
르지 않을까?




소박한 따뜻함에 안기는,
나뭇잎 사이로 비쳐 드는
햇빛과 같은 모델.

[#03]


똑같은 물건은 존재하지 않는다.
애쉬목의 나무 상자에
안긴듯한 신선한 체험.
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
속에서 맛보는 낮잠같이
온화하고 따뜻한 시간을
즐기실 수 있습니다.



  

권장 의자 하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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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P-YAB

초고 341mm, 스트로크 142mm



SP-YEB

초고 349mm, 스트로크 142mm